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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찬형-1-튜바-.png

하늘색머리에 빨간 눈을 가지고 있다. 눈꼬리가 올라간 편이며 오른쪽에 눈물점을 가지고 있다

검은색 단화를 신고 있다.

 

 

"바다 진짜 예쁘다. 눈부셔~"

  

 

 이름

문찬형

  

나이 / 학년

17살 / 1학년

  

 

 

성별

남성

 

신장 / 체중

184cm / 70kg

  

성격

[활동적인, 활발한]

한마디로 말해 외향적인 성격이다. sns나 연락처를 들어가면 많은 전화번호들이 저장되어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다. 처음 보는 사람에게도 스스럼 없이 말을 걸며 주변에 사람이 많은 아이다. 이타적이며, 단체 활동을 좋아하고 남과 어울릴때 에너지를 더 많이 받고 힘이 난다. 사람 많은 것을 좋아하고, 외향적인 아이기 때문에 친구를 두루두루 더 많이 사귀고 말 거는 것을 더 좋아하게 된 것같다. 사람 사귀는것에 만족감을 느끼는 스타일이다. 

 

[긍정적인, 쿨한, 뒤끝없는]

서글서글하고 남하고 갈등이 있어도 금방 화해를 하며 그때 있었던 일들을 바로 잊어버린다. 먼저 불편하지 않게 말을 걸고 괜찮다는 표현을 한다. 안좋은 일이 생기면 괜찮겠지~ 어떻게든 되겠지! 하는 성격이다. 장점이자 단점인 성격이라 호불호가 자주 걸린다. 생각이 없어보인다는 얘기를 자주 듣는다. 자신이 해결할 수있는 부탁이면 바로 들어주며 친절한 모습도 볼수가 있다.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어 항상 느긋하고 긍정적인 모습을 볼 수있다. 남의 시선에 개의치 않으며 자기 주관이 뚜렷하다. 눈치가 없는 단점도 있다.

 

[감정적인, 순진한]

감정적이다. 어떤 기분인지 표정에서 다 티가 나 표정관리를 잘 못하는 편이다. 표정이 다양하며 감정이 풍부하다. 눈물이 많으며 쉽게 감동 받으며 쉽게 기뻐한다. 자기 자신이 표정이 잘 드러나는 것을 잘 모른다. 남의 거짓말에 잘 속으며 장난도 많이 당한다.

  

담당 악기

금관악기 - 튜바

 

   

 

기타사항

[동아리 활동]

정말 열정적이다. 같이 연주 맞춰보는걸 정말 좋아하며 부활동 시간이 아니더라도 남아서 연습하기도 한다.

튜바 외에도 관심이 있는 악기들이 많은지 남이 연주하는 것을 빤히 구경하기도 한다.

줄곧 혼자 연주하다가 동아리에 처음 드는거라 항상 매우 들떠 있다.

 

[튜바]

중학교 2학년때부터 시작을 했다. 시작하게 된 계기는 어머니와 함께 오케스트라  공연을 보러갔다가 튜바 독주를 보고 반했다.

그 이후에 부모님한테 한동안 조르고 졸라 학원을 다니게 되었다. 지금까지 열심히 잘 배우고 있으며 재능은 어느정도 있는 편이다.

처음에는 취미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진지하게 배우고싶다고 한다.

 

[취미]

옛날부터 수영을 했지만 지금은 그만두고 오로지 튜바에만 집중하고 있다. 수영이 재밌지만 지금은 튜바에 집중하고싶은 듯하다.

취미로 남아 연습 안하는 시간에는 수영장에 가기도 한다.

그 외 운동은 다 좋아하기 때문에 친구들과 농구나 축구를 자주 하곤 한다. 폐활량이 좋아 튜바를 배울때 도움이 많이 되었다.

 

[집안]

해외 출장을 자주 가는 아버지와 건설 쪽에서 일하시는 어머니, 그리고 대학생인 형과 함께 살고 있다.

옛날에는 잘 놀러가며 사이가 좋았지만 요즘에는 바쁘신 아버지와하고는 잘 마주할 수 있는 시간이 없어 서먹한 편이다.

어머니와 형하고는 돈독한 편이다. 셋이서 잘 놀러다니는 편이다.

 

[그 외]

2월 7일생 B형

 

LIKE - 영화, 먹는 것

 

영화를 좋아한다. 공포영화든 액션이든 어떤 장르라도 잘 보는 편이다.

요즘에는 클래식 음악 영화에 빠져 노트북에 다운 받은 그 장르들에 대한 영화들이 많다. 

 

먹는 것을 좋아하고 대식가다. 싫어하는 음식은 없고 골고루 잘 먹는다.

맛집 탐방을 즐겨한다.

 

 

HATE - 공부, 심심한것

 

성적이 별로 좋지 않다. 수업시간에는 거의 맨날 자는 편.

공부에 흥미가 없다. 유일하게 잠을 안자는 과목은 음악과 체육.

갑자기 꽂힐때는 열심히 하는데 그 시험때에는 열심히 한 만큼 성적이 잘 나온다.

 

Q. 이번 합숙에 참여한 계기나 소감 한 마디?

A. 계기는 당연히! 부원들이랑 어울릴 수 있는 시간이 많아지잖아요! 동아리 합숙 이런거 꼭 해보고 싶었어요!

사람들과 함께 연주 연습 하면서 친분도 쌓고 돈독해지고!

이 시간을 빌려서 안친했던 부원들하고도 친해지고싶어요 너무 기대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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