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 @Nups_spuN
"오늘 나랑 놀자!!"
이름
하 세인
나이 / 학년
16살(빠른 년생) / 1학년
성별
남성
신장 / 체중
172cm / 62kg
성격
낙천적인
가정에서 사랑받고 자란 티가 나는 밝은 성격이다.
곧잘 해맑게 웃고 다닌다.
솔직하며, 까다롭지 않다.
긍정적이며 스트레스를 잘 받지 않는다.
소소한 것에 신경쓰지 않으며 계획적이지 않다.
우호적인
타인에게 기본적으로 호의를 가지며 금방 친해진다.
협조적이며 약속을 잘 지킨다.
배려심 있으며, 누구에게나 쉽게 다가가서 말을 붙일 수 있다.
-살짝 눈치 없음
사랑받고 자란 탓에 주변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일이 많아 가끔 눈치없이 행동하는 경우가 있다.
배려심있고 그렇게 행동하려고 노력하니 알려주면 조심한다.
-좋아하는 일에만 노력함
자신이 좋아하는 잉글리시 호른 연주나 좋아하는 과목만 편파적으로 공부하는 면이 있다.
공감을 잘하는
유대감이 강하며 다른 사람의 감정에 영향을 받는다.
외향적인 성격이지만 가끔 자신의 에너지가 떨어지면 충전하기 위해 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
가끔 감정에 압도당할 때가 있으므로 스스로가 조심한다.
그로 인해 늘 부정적인 사람을 멀리하기도 한다.
담당 악기
목관 악기 - 잉글리시 호른
기타사항
동아리 활동은 매우 열심히 한다. 학업보다 우선시하고 있는 수준.
자신의 잉글리시 호른에 자부심있으며, 음악을 매우 좋아한다.
학업생활보다 동아리 활동을 우선해 형에게 가끔 혼난다.
좋아하는 과목만 공부하는 습관이 있어 성적이 들쑥날쑥하다.
좋아하는 과목은 음악, 국어, 과학(물리는 싫어함), 한국사.
싫어하는 과목은 수학, 미술(엄청 못 그림)
4인 가족으로 아버지, 어머니, 형(하세훈), 자신(하세인)
집안 모두가 음악에 관련된 일을 하고 있으며 첫 악기는 바이올린이었으나 어느 날 들은 잉글리시 호른의 소리에 반해 악기를 바꿨다.
혈액형 : O형
생일 : 2월 24일
선관
하세훈 - 2살 위의 형
2살 차지만 세인이 빠른 년생이라 한 학년 차이. 사이가 꽤 좋다.
고등학생이 되었으니 형에게 보살핌 받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럼에도 습관처럼 형에게 기대는 버릇이 있으므로 늘 조심하려고 생각한다. (학업관련의 일 등)
Q. 이번 합숙에 참여한 계기나 소감 한 마디?
A. 연습만 했던 합숙도 재밌었지만요, 저희끼리만 가는 합숙이라니 너무 기대되요!
얼굴은 익히고 있어도 다 친한 건 아닌데, 이번 합숙으로 모두와 친해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