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나랑 잠수대결 할사람~"
이름
한 다이
나이 / 학년
19세 / 3학년
성별
여성
신장 / 체중
183cm / 64kg
성격
[낙천적/ 즉흥적/ 자유분방한/ 유연한]
-언제나 여유롭고 느긋한 성격. 언제나 침착하며 무겁고 어두운 분위기를 꺼려한다.
-좋게 말하자면 즉흥적인 성격, 나쁘게 말하자면 다소 계획없이 행동하는 편이다. 무슨 일을 하다가도 무언가 하고싶은 일이 생각나면 바로 행동으로 옮기는 자유분방한 성격.
-다른 사람이 하는 말을 곧이 곧대로 믿는 편. 이런 성격때문에 다른 사람의 장난이나 거짓말에 잘 속아넘어가는 편이다.
-융통성 있는 성격이며 어떤 환경에서도 잘 적응하는 편이다. 본인의 낙천적이고 즉흥적인 성격 또한 이러한 성격에 한 몫했다고 볼 수 있다.
담당 악기
금관악기 - 튜바
기타사항
-부산 출신. 가족과는 떨어져 살고 있으며 자취 중이다.
-가족 관계는 부모님, 오빠, 고양이 이렇게 다섯이라고 한다. 나름 부유한 집안인 듯.
-힘이 세다. 책이 가득 든 박스 한두개 정도는 가뿐히 혼자서 옮길 수 있는 정도.
-성적은 중위권. 잘하지도, 그렇다고 못하지도 않는 성적.
-동아리 활동은 특별한 일이 있지 않는 이상은 꾸준히 성실하게 나가는 편이다.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튜바를 시작했다고 한다.
-특기는 수영, 팔씨름, 그리고 숨참기. 폐활량에 있어서는 자신있다고 한다.
-좋아하는 것: 산책, 해산물, 악기 연습하기
-싫어하는 것: 매운 음식, 벌레
Q. 이번 합숙에 참여한 계기나 소감 한 마디?
A. 저기저기, 솔직히 말해도 될까?? 솔직히 말하자면 있지, 너무너무 좋은거 있지~
애초에 합숙은 동아리 활동이니까 갈려고 했는데 바캉스까지 간다니! 올해는 정말로 즐거울 것 같아~
우후후, 마지막일 수도 있는 합숙인만큼 열심히 해보고싶은걸~